둘째 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하여 임시 폐쇄에 들어 갔어요.
증상은 없지만 소독 이후 다시 개방할 때는 신속항원검사 확인서를 가져가야 해서 급하게 검사를 받으로 갔습니다.
집에서 자가키트로 검사하고 말 게 아니라 신속항원검사를 한 뒤 확인서를 받아야 할 분들이 있으실 거 같아 관련 정보를 정리해봅니다.

1. 신속항원검사 확인서 무료일까?
신속항원검사는 집에서 하는 자가키트로 하는 검사를 말하는데요.
확인서가 필요할 때는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관리 하에 스스로 자가키트로 검사합니다.
결과가 음성일 경우 확인서를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.
이 경우 무료인데요.
다만, 선별진료소에 사람이 많고 오래 기다릴 것 같아 근처에 신속항원검사를 해주는 병원을 찾았습니다.
병원에서 할 경우 마찬가지로 자가키트는 무료인데요.
대신 진료비가 발생합니다. 아이는 3~4천 원 수준이고 성인은 5~6천 원 수준이라고 해요.
(저희 애는 3,800원을 진료비로 냈습니다)
| 신속항원검사 | 방법 | 비용 | 확인서 여부 |
| 선별진료소 | 전문가 관리 하에 스스로 자가키트를 사용해 검체를 체취함 | 무료 | 발급 가능 |
| 동네 병원 및 의원 | 동네 병원 및 의원에서 받을 수 있으며 동일한 자가키트를 사용해 검사를 진행함 | 자가키트는 무료 단, 진료비가 나옴 |
발급 가능 |
2. 신속항원검사 병원 찾기
네이버 지도나 다음 지도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클릭하면 주변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하는 병원이 뜨는데요.
전화를 먼저 해보고 가세요. 갔더니 여기는 아이 검사는 안 해요~ 해서 다시 다른 데를 갔거든요.
아이 검사를 하신다면 꼭 미리 전화해보시고 헛걸음하지 마세요.

3. 대기 시간
이비인후과들은 대부분 신속항원검사를 하는 거 같아요.
소아청소년과도 하는 곳이 있는데, 저희 동네엔 없어서 이비인후과를 대신 갔습니다.
(아이는 검사 안 한다고 하셔서 다른 데를 다시 찾아 갔지만요)
검사 후 10~15분 정도 기다리면 결과가 나오고 그럼 병원에서 확인서를 작성해주십니다.
진료비는 3,800원 나왔습니다.
4. PCR 검사 대상
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아닌 양성이 나왔다면 PCR 검사 대상이 됩니다.
(*집에서 검사하신 자가키트도 양성이라면 PCR 검사 가능해요)
밀봉하여 선별진료소에 가져가시면 됩니다.
그 외에 PCR 검사 대상은 아래와 같습니다.
-해외 입국자
-확진자 접촉력(보건소, 관할 지자체 문자 받은 분)
-밀접 접촉자(확진자의 동거가족)
-자가키트 양성자(키트 동봉시)
-고위험시설 근무자(재직증명서, 사원증 동봉)
-소방공무원
-60세 이상
*밀접 접촉자라도 보건소나 관할 지자체에 문자를 받지 않았고, 확잔자의 동거가족이 아니라면 PCR 검사 대상이 아닙니다.
음성이라 받은 확인서는 어린이집에 제출했어요.
아무쪼록 검사 잘 받으시고 무탈하시길 기원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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